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천 중구 운서동 롯데면세점 통합물류센터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천 중구 운서동 롯데면세점 통합물류센터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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