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해병대 서현규 일병이 시구를 하고 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시포를 맡은 이날 시구시타에는 서현규,민규 일병 형제가 맡았다. |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국군의 날을 맞아 해병대 서현규 일병이 시구를 하고 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시포를 맡은 이날 시구시타에는 서현규,민규 일병 형제가 맡았다.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해병대 서현규 일병이 시구에 앞서 경례를 하고 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시포를 맡은 이날 시구시타에는 서현규,민규 일병 형제가 맡았다. |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시구를 한 서현규 일병을 격려하고 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시포를 맡은 이날 시구에는 서현규,민규 일병 형제가 시투시타를 맡았다. |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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