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 기자회견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가 동시통역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다. '주바안'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 나서는 젊은이의 방황을 감각적인 영상 미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더팩트ㅣ부산=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 기자회견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가 동시통역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다. '주바안'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 나서는 젊은이의 방황을 감각적인 영상 미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더팩트ㅣ부산=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