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의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아웃도어 할인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4일까지 2주간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 시장 등 전국 2만 7000여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국내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의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아웃도어 할인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4일까지 2주간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 시장 등 전국 2만 7000여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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