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21득점 25리바운드로 원매쇼를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된 삼성 라틀리프가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삼성 주희정이 경기 종료 후 하워드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SK와 서울삼성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삼성이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라틀리프가 21득점 25리바운드로 원매쇼를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SK와 삼성의 경기가 계기판 오작동으로 지연되고 있다. |
SK와 삼성의 경기가 계기판 오작동으로 지연되자 심판들과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SK 오용준이 삼성 김준일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
SK 사이먼이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SK 오용준이 삼성 김준일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으로 향하고 있다. |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중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SK 박승리가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삼성 라틀리프가 SK 박승리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SK 이승준이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
삼성의 라틀리프가 SK 박승리,김우겸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
SK 사이먼과 삼성 임동섭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듯 경기 중 선수들에게 지적을 하고 있다. |
올시즌 서울SK서 한솥밥을 먹게된 이승준,동준 형제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올시즌 서울SK서 한솥밥을 먹게된 이동준, 승준 형제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삼성 주희정과 SK 김민수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삼성 주희정이 SK 김민수와 스펜서의 샌드위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삼성 주희정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삼성 이상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이 어려운 경기를 극복하고 한 점차 까지 쫓아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삼성 주희정이 역습을 시도하자 SK 박승리가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삼성 주희정이 역습을 시도하자 SK 박승리가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삼성 이상민 감독이 4쿼터 역전에 성공하자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종료 직전 패색이 짙은 SK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종료 직전 패색이 짙은 SK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문경은 감독과 이상민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더팩트|잠실학생체육관=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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