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라틀리프 원맨쇼' 삼성, 서울라이벌전 SK에 승리
입력: 2015.09.22 21:04 / 수정: 2015.09.22 21:04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21득점 25리바운드로 원매쇼를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된 삼성 라틀리프가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21득점 25리바운드로 원매쇼를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된 삼성 라틀리프가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경기 종료 후 하워드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경기 종료 후 하워드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SK와 서울삼성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삼성이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라틀리프가 21득점 25리바운드로 원매쇼를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SK와 삼성의 경기가 계기판 오작동으로 지연되고 있다.
SK와 삼성의 경기가 계기판 오작동으로 지연되고 있다.
SK와 삼성의 경기가 계기판 오작동으로 지연되자 심판들과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SK와 삼성의 경기가 계기판 오작동으로 지연되자 심판들과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SK 오용준이 삼성 김준일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SK 오용준이 삼성 김준일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SK 사이먼이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사이먼이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오용준이 삼성 김준일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으로 향하고 있다.
SK 오용준이 삼성 김준일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으로 향하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중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중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SK 박승리가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박승리가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SK 박승리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SK 박승리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SK 이승준이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SK 이승준이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삼성의 라틀리프가 SK 박승리,김우겸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삼성의 라틀리프가 SK 박승리,김우겸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SK 사이먼과 삼성 임동섭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SK 사이먼과 삼성 임동섭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듯 경기 중 선수들에게 지적을 하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듯 경기 중 선수들에게 지적을 하고 있다.
올시즌 서울SK서 한솥밥을 먹게된 이승준,동준 형제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시즌 서울SK서 한솥밥을 먹게된 이승준,동준 형제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시즌 서울SK서 한솥밥을 먹게된 이동준, 승준 형제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시즌 서울SK서 한솥밥을 먹게된 이동준, 승준 형제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삼성 주희정과 SK 김민수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 주희정과 SK 김민수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SK 김민수와 스펜서의 샌드위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SK 김민수와 스펜서의 샌드위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이 어려운 경기를 극복하고 한 점차 까지 쫓아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이 어려운 경기를 극복하고 한 점차 까지 쫓아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역습을 시도하자 SK 박승리가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역습을 시도하자 SK 박승리가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역습을 시도하자 SK 박승리가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삼성 주희정이 역습을 시도하자 SK 박승리가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4쿼터 역전에 성공하자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4쿼터 역전에 성공하자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종료 직전 패색이 짙은 SK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종료 직전 패색이 짙은 SK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종료 직전 패색이 짙은 SK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종료 직전 패색이 짙은 SK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문경은 감독과 이상민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문경은 감독과 이상민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과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75-72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잠실학생체육관=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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