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에 오른 공놀이야와 천하무적의 경기가 21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시타와 시구를 하고 있다.
야구장에 함께 등장한 홍서범과 조갑경
오늘 저희 부부가 시타와 시구를 맞았어요!
조갑경, '나의 마구를 받아라!'
홍서범, '이걸 칠까? 말까?'
집에 가서 혼나지 않을려면....
시원한 헛스윙이 '정답'
내 실력이 이게 아닌데...
그래도 즐거운 우리는 야구인 부부!
[더팩트 │ 고양=배정한 기자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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