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NABBA WFF KOREA GRAND PRIX PRO/AM'가 열린 가운데 스포츠 부문에 출전한 가수 인순이(58)가 참가자들과 함께 자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순이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배로 20~30대 참가자들과 화끈한 경쟁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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