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제인송' 포토 행사에 참석해 의상을 입어보고 있다.
송자인 디자이너의 브랜드 '제인송'은 20~40대 여성들을 아우르는 특유의 모던하고 심플한 감성으로 지난 2004년 첫 론칭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배우 한고은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제인송' 포토 행사에 참석해 의상을 입어보고 있다.
송자인 디자이너의 브랜드 '제인송'은 20~40대 여성들을 아우르는 특유의 모던하고 심플한 감성으로 지난 2004년 첫 론칭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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