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창당 60주년 기념식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임채정, 김원기 상임고문,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전병헌 창당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홍걸 씨(앞줄 왼쪽부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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