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준결승이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천하무적과 라바가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천하무적이 9 대 8로 라바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경기 MVP로는 끝내기 역전 안타를 때린 천하무적의 김동희가 선정됐다.
[더팩트ㅣ고양=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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