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약 3주 앞둔 6일 전남 영광군 법성면 가림씨푸드 굴비 가공 공장 직원들이 이마트로 납품될 굴비 두릅을 엮고 있다. 이 공장 관계자는 최근 추석 대목으로 굴비 작업량이 3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더팩트│영광=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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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약 3주 앞둔 6일 전남 영광군 법성면 가림씨푸드 굴비 가공 공장 직원들이 이마트로 납품될 굴비 두릅을 엮고 있다. 이 공장 관계자는 최근 추석 대목으로 굴비 작업량이 3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