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모비스, 亞 챔프전 결승 진출...동부와 격돌
입력: 2015.09.05 18:41 / 수정: 2015.09.05 18:41
모비스 함지훈이 TNT 로드리게스와 골밑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이 TNT 로드리게스와 골밑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한국)와 토크 앤 텍스트(이하 TNT. 필리핀)의 예선 3차전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가 96-49로 TNT에 완승했다. 모비스는 2승1패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동부와 6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모비스 천대현이 TNT 수말리노그,세이글의 수비 사이를 헤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천대현이 TNT 수말리노그,세이글의 수비 사이를 헤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이 TNT 라바갈라의 밀착마크를 뿌리치고 패스 할 곳을 찾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이 TNT 라바갈라의 밀착마크를 뿌리치고 패스 할 곳을 찾고 있다.
모비스 빅터가 TNT 다니엘 세이글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빅터가 TNT 다니엘 세이글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송창용이 TNT 라이언 제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송창용이 TNT 라이언 제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송창용이 TNT 라이언 제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송창용이 TNT 라이언 제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빅터가 TNT 다니엘 세이글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빅터가 TNT 다니엘 세이글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배수용이 TNT 레예스의 밀착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배수용이 TNT 레예스의 밀착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이 TNT 로드리게스와 골밑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이 TNT 로드리게스와 골밑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김수찬과 TNT 수말리노그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김수찬과 TNT 수말리노그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과 TNT 에스피리투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과 TNT 에스피리투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모비스 라이온스가 TNT 골밑에서 수비수들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라이온스가 TNT 골밑에서 수비수들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빅터가 TNT 다니엘 세이클의 마크를 제치고 골밑으로 돌파하고 있다.
모비스 빅터가 TNT 다니엘 세이클의 마크를 제치고 골밑으로 돌파하고 있다.

[더팩트|잠실학생체육관=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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