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진철 감독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승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최진철 감독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승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한국의 최진철 감독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승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최진철 감독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승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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