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할머니와 가족이 있는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혀를 내밀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은 이승우가 국내 팬들 앞에서 멀티골을 기록시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으나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6일 브라질과 3차전을 갖는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후반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
한국의 최진철 감독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승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장결희가 나란히 입장해 그라운드에 서 있다. |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장결희가 나란히 입장해 박수를 치고 있다. |
한국 최진철 감독이 애국가 연주시 이승우와 장결희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고 있다. |
한국 최진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크로아티아 다리오 바시치 감독이 경기 전 미소를 보이며 그라운드에 서 있다. |
한국 대표팀 기념촬영 |
한국의 장재원과 크로아티아 브레카로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아까운 찬스를 놓치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
한국 황태현이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한국 장결희 |
한국 장결희가 크로아티아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하다 솔도와 충돌하며 그라운드로 쓰러지고 있다. |
한국 이상민이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네비스티치가 앞서 펀칭을 하고 있다. |
한국 김정민이 크로아티아 수비수들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하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드리블을 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혼전을 벌이는 틈을 이용해 슛을 노리고 있다. |
한국 장결희가 전반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항의하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후반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넣고 할머니와 가족이 있는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후반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후데세크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하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혀를 내밀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한국이 2-1로 리드하던 후반 종료 크로아티아 빙코솔도가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한국의 이승우가 후반 몸싸움을 벌였던 크로아티아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한국 선수들이 2-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크로아티와 2-2 무승부를 기록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
한국 이승우가 경기 종료 후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
한국 선수들이 이승우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자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
멀티골을 기록한 한국 이승우가 팀이 2-2로 비기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