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승우가 전반 나이지라아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다 넘어진 장결희를 일으켜주고 있다.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전반 한국의 이상헌이 선제골을 성공시키자 이승우(왼쪽)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상헌이 전반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했으나 나이지리아 방보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

나이지리아 대표팀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전반 한국의 이상헌(가운데)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전반 한국의 이상헌(9번)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한국의 이승우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수비수들을 차례로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수비수와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한국의 박대원이 나이지리아 오히멘에 앞서 헤딩으로 볼을 걷어내고 있다.

나이지리아 방보예(8번)가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방보예(8번)가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장결희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수비수들을 제치고 이승우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한국 장결희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수비수들을 제치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수비수와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수비수와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넘어진 뒤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수비수와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넘어진 뒤 신경전을 벌이다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바이시클킥을 선보였으나 볼을 살짝 빗나가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바이시클킥을 선보였으나 볼은 살짝 빗나가고 있다.

한국 최진철 감독이 이승우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한국 최진철 감독이 이승우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한국 장결희가 나이지리아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듯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