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국내 은행권 1위 '메가뱅크' KEB 하나은행, 1일 공식 출범
입력: 2015.09.01 10:57 / 수정: 2015.09.01 10:57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제막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 김창근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김근용 노조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제막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 김창근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김근용 노조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출범기념 은행장 취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은행인 KEB하나은행의 자산규모는 299조원으로 국내 은행권 1위의 '메가뱅크'로 발돋움하게 됐다. 수익성 면에서도 현재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신한은행을 추격할 만큼 전체적인 사업 균형이 탄탄해질 전망으로 금융권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막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관계자들.
'KEB하나은행 제막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관계자들.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출범기념 은행장 취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출범기념 은행장 취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긴장된 표정으로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긴장된 표정으로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출범기념 은행장 취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창근 노조위원장(왼쪽), 김근용 노조위원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출범기념 은행장 취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창근 노조위원장(왼쪽), 김근용 노조위원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악수 나누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악수 나누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출범기념 은행장 취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통합 은행기를 들고 있다.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출범기념 은행장 취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통합 은행기를 들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통합 은행기를 흔들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통합 은행기를 흔들고 있다.


인사말 하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인사말 하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손을 들고 행원들의 선서를 듣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손을 들고 행원들의 선서를 듣고 있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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