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코리아나호텔에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인도영화 '주바안', 폐막작은 중국의 '산이 울다 (마운틴 크라이)'가 각각 선정됐다. 영화제는 오는 10월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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