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청담동 청담씨클드로카페 야외정원에서 열린 '따사모 2015 사랑, 나눔 바자회'에 참석한 따사모 회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효균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청담동 청담씨클드로카페 야외정원에서 열린 '따사모 2015 사랑, 나눔 바자회'에 참석한 따사모 회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따사모 회장인 배우 안재욱과 부회장 소유진을 비롯해 김정은, 김규리, 서지혜, 가수 홍경민, 김원준, 가희, 간미연, 전혜빈 등이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아한 매력의 서지혜 '밝은 웃음' |
가희 '바지 스타일 어때요?' |
김민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
김정은 '더워도 열심히 해 볼께요!' |
'따사모'는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그 사랑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줘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가진 국내 연예인들이 모여 1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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