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제399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 중구 광희동사거리가 주민·교통통제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을지연습과 연계돼 실시된 이날 훈련은 서울·경기 주요시설과 기반시설이 북한의 장사정포에 의해 파괴되고 적 비행기 및 미사일에 전국 주요시설이 공습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19일 오후 2시 제399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 중구 광희동사거리가 주민·교통통제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을지연습과 연계돼 실시된 이날 훈련은 서울·경기 주요시설과 기반시설이 북한의 장사정포에 의해 파괴되고 적 비행기 및 미사일에 전국 주요시설이 공습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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