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항복주 전달 받는 김구 선생의 증손자
입력: 2015.08.18 17:15 / 수정: 2015.08.18 17:14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 마당에서 '70년 동안의 비행' 전시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구 주석의 증손자 김용만 씨가 항복주를 받아 들고 있다.

'70년 동안의 비행'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수송기 C-47 전시 행사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운동가들이 광복 후 귀국할 때 탑승했던 수송기와 같은 종으로 2018년까지 3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