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준호라 불러주세요~ |
영화 '협녀, 칼의기억' 의 배우 준호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무대 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극이다.
[더팩트│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영화 배우 준호라 불러주세요~ |
영화 '협녀, 칼의기억' 의 배우 준호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무대 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