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전도연,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 원피스패션'
- 임영무
기자
-
- 입력: 2015.08.15 14:18 / 수정: 2015.08.15 14:18
영화 '협녀, 칼의기억' 의 배우 전도연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무대 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극이다.



[더팩트│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