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혐의로 구속된 이후 2년 7개월의 복역 끝에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은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14일 자정께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더팩트ㅣ의정부=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횡령 혐의로 구속된 이후 2년 7개월의 복역 끝에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은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14일 자정께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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