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맹승지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코믹컬 '드립걸즈'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12명의 개그우먼이 골드(안영미, 김미려, 박나래, 최정화), 레드(허안나, 김영희, 안소미, 박소라), 블루(맹승지, 홍현희, 홍윤화, 이은형) 팀으로 구성해 대결을 펼칠 '드립걸즈'는 오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연을 펼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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