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협녀, 주연 빠지고 감초 모였다' 열연한 배우들의 포토타임
입력: 2015.08.05 17:55 / 수정: 2015.08.05 17:55

배우 김영민, 이경영, 전도연, 김고은, 배수빈(왼쪽부터)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고려 말 칼이 지배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다른 뜻을 품은 유백(이병헌 분)과 월소(전도연 분), 홍이(김고은)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극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