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여신' 치어리더 김연정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여신' 치어리더 김연정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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