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구조대'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로 스프라이트 샤워 이벤트존에서 열린 가운데 '머슬 퀸' 이연이 물을 맞으며 섹시 댄스를 추고 있다.
신촌 물총축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스프라이트 샤워 이벤트는 지난 2013년 해운대를 시작으로 매년 무더운 여름마다 이색적인 대형 스프라이트 샤워 부스틀 통해 짜릿한 상쾌함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행사이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팀 │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