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땅콩' 김미현 전 골프선수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영종도=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슈퍼땅콩' 김미현 전 골프선수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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