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66구 던진 윤규진 ' 지친 권혁 몫까지'
입력: 2015.07.10 22:57 / 수정: 2015.07.10 22:5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8-5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한화 투수 윤규진이 9회말 2사 만루 위기서 LG 채은성의 안타성 타구를 야수의 호수비로 경기가 종료 되자 한숨을 돌리며 웃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