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가든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내 아내에게 애인이 있다' 프레스콜에서 연출을 맡은 백재현이 기자간담회에 앞서 무릎을 꿇고 사과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남성 성추행으로 기소된 백재현은 이날 법원으로부터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 받았다.
[더팩트│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가든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내 아내에게 애인이 있다' 프레스콜에서 연출을 맡은 백재현이 기자간담회에 앞서 무릎을 꿇고 사과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남성 성추행으로 기소된 백재현은 이날 법원으로부터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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