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연극 제작자 백재현(가운데)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혐의를 인정 받은 백재현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 받았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연극 제작자 백재현(가운데)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혐의를 인정 받은 백재현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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