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유일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5 서울오토살롱'이 개막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3회 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세계 5위 자동차 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 독일 서스펜션 제품 'KW' 국내 공식 수입사 YLK오토모티브, 친환경 대체 연료 솔루션 기업 등 자동차 용품 기업 약 80개사가 참여하는 전시회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서울오토살롱의 '꽃' 자동차 전문 모델을 카메라에 담았다.
[더팩트 ㅣ 이효균 기자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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