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2집 정규 앨범 '러브'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발목에 붕대를 감은 가운데 화려한 안무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 '링마벨(Ring My Bell)'을 내세운 '러브'는 2010년 7월 데뷔한 걸스데이가 약 5년 만에 내놓은 앨범으로 총 13곡의 신곡을 담고 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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