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만루서 두산 민병헌의 타구 넥센 김민성-스나이더의 사이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로 연결되며 동점이 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TF포토] 김민성-스나이더 '하필이면 여기 떨어지니'
입력: 2015.07.05 20:09 / 수정: 2015.07.05 20:09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