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취재진 질문 받는 엘리엇 측 최영익 변호사
입력: 2015.06.19 12:55 / 수정: 2015.06.19 12:55

엘리엇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무산시키기 위해 제기한 2건의 가처분 소송에 대한 첫 심문이 열린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출석한 엘리엇의 최영익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