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운데)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CN의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 윤주영(고성희 분)을 찾기 위해 괴물이 된 남자 김도형(김무열 분)과 그를 돕는 실종전담 팀장 차윤미(이시영 분)의 액션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취재진을 사로 잡은 뒤태
유난히 짧은 원피스에…
셀프 안내까지 문제 없죠!
계단이 또 있네…
조심조심
드디어 포토월에 도착한 그녀
그윽한 눈빛을 보내는 그녀는?
'아름다운 나의신부'에서 '아름다운 신부'를 맡은 배우 고성희랍니다
뒤태도 아름다워~
퇴장도 조심
또 조심~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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