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문화체육부 장관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 프로구장의 대응조치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13일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김 장관이 야구장에 들어서기 전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엔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과 김태룡 두산베어스 단장, 배석현 NC다이노스 단장, 이구석 서울시 시설관리사업소장 등이 함께 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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