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부가 메르스 감염 병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메르스 14번 감염 환자가 방문해 35번 의료진을 감염 시킨 것으로 알려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취재진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 취재를 하고 있다.
[더팩트│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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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클릭] 메르스 공포 어디까지? 취재진도 '마스크에 장갑까지'
입력: 2015.06.07 14:07 / 수정: 2015.06.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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