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동우(사진 위)와 인천 권완규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팩트|서울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