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선제골 정조국 '키스 세리머니'
입력: 2015.06.03 20:07 / 수정: 2015.06.03 20:07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반 서울의 정조국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키스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서울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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