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바비리스가 신제품 '스팀 미라컬'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하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진행된 사진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비리스 프로 '스팀 미라컬'은 스팀홀에서 분사되는 풍부한 스팀으로 모발의 탄성과 컬 형성력을 높여 24시간 지속 가능한 웨이브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바비리스만의 오토 컬 챔버 기술로 모발을 손으로 말아줄 필요 없이 한번의 클릭만으로 컬을 완성할 수 있고, 3단계 온도 및 방향 조절, 4단계 시간 조절이 가능해 긴머리부터 짧은 머리까지 누구나 손쉽게 웨이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바비리스 프로 '스팀 미라컬'은 오는4 일 밤 10시 40분 GS홈쇼핑을 통해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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