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t 선발투수 정대현이 5회초 LG 선두타자 양석환을 상대로 최저구속인 83km를 던지고 있다. '느림의 미학' 두산 유희관의 최저구속은 74km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t 선발투수 정대현이 5회초 LG 선두타자 양석환을 상대로 최저구속인 83km를 던지고 있다. '느림의 미학' 두산 유희관의 최저구속은 74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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