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이번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1373일 만에 세이브를 거둔 노경은이 포수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이번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1373일 만에 세이브를 거둔 노경은이 포수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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