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플로의 정균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치고 위촉장을 들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빅플로의 멤버 5명 중 3명(론, 유성, 정균)이 국가유공자의 후손인 점과 평소 호국보훈에 관심이 많은 그룹이라는 점을 꼽아 빅플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빅플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을 시작으로 홍보대사의 활동을 시작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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