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위) 정경미 부부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제5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아들 준과 함께 선풍기를 살펴보고 있다.
제5회 서울베이비페어는 1만㎡ 규모 행사장에서 150여 개 국내외 출산·육아용품 기업이 400개 부스를 꾸려 제품을 소개하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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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위) 정경미 부부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제5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아들 준과 함께 선풍기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