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박보영, '미소만큼 수줍은 필체'
입력: 2015.05.21 11:23 / 수정: 2015.05.21 11:23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화에서 사용했던 일기장에 직접 쓴 글을 공개하고 있다. '경성학교'는 '천하장사 마돈나'와 '페스티발' 등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의 신작으로, 일제강점기인 1938년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박보영과 엄지원, 박소담이 출연한다. 6월 개봉 예정.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