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축구대표팀 지소연이 19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지막 국내 훈련을 가지고 있다.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나설 대표팀은 여민지의 무릎 부상으로 대체된 박희영을 포함한 23명으로 최종명단을 확정 짓고 내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한다.
[더팩트ㅣ파주=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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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월드컵 축구대표팀 지소연이 19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지막 국내 훈련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