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피자헛 청계점 매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신제품 '썸(SOME)' 피자를 공개한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빵 끝까지 가득한 통토핑에 독특한 소스를 곁들인 썸피자는 칠리 쉬림프, 발사믹 로스트 비프, 더블 포테이토, 로스트 치킨파오, 허니 크림치즈, 수퍼 슈프림, 직화 불고기, 페퍼로니, BBQ 콤보, 콰트로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토핑에 따라 미디엄 사이즈는 1만 4900원에서 2만 1900원, 라지 사이즈는 2만 900원에서 2만 8900원이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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