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로브스터'의 존 C 라일리, 아게리키 파루리아, 아리안 라베드, 레이첼 와이즈, 배우 레이첼 와이즈, 지오르고스 란디모스 감독, 콜린 파렐, 레아 세이두, 벤 위쇼등 배우들이 68th 칸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5일 저녁(이하 현지시각)시사회가 열린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 도착해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영화 '더 로브스터'의 존 C 라일리, 아게리키 파루리아, 아리안 라베드, 레이첼 와이즈, 배우 레이첼 와이즈, 지오르고스 란디모스 감독, 콜린 파렐, 레아 세이두, 벤 위쇼등 배우들이 68th 칸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5일 저녁(이하 현지시각)시사회가 열린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 도착해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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