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닷마을 이야기' 배우 히로세 스즈와 아야세 하루카가 68th 칸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14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 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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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닷마을 이야기' 배우 히로세 스즈와 아야세 하루카가 68th 칸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14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